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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을까? 서울 가이드

사실 확인일: 업데이트:

이 가이드는 영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요금과 규정은 바뀔 수 있으며, 내용이 다를 경우 영어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영어 원문 읽기

30초 요약

네, 가능해요.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서울교통공사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에서 해외 발급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신용·체크카드로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고 1일, 2일, 3일, 5일, 7일 단기권을 충전할 수 있어요. 수수료는 약 3.7%예요. 구형 발매기나 일부 다른 노선은 아직 현금만 받을 수도 있어요.

꼭 알아둘 점
단기권은 충전한 날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날 막차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전날 밤이 아니라 이용을 시작하는 날 아침에 충전하세요.
실전 팁
서울 밖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거나 인천공항에 갈 계획이라면, 서울 권역을 벗어나 하차할 때 별도 요금이 추가로 부과돼요. 그런 구간을 위해 약간의 현금이나 일반 티머니 잔액을 남겨두세요.

기후동행카드란 무엇이고, 방문객들은 왜 이용할까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카드예요. 서울 시민들은 30일권을 주로 이용해왔는데,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이를 새로운 상품인 기후패스로 대체할 예정이에요. 방문객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1일, 2일, 3일, 5일, 7일짜리 단기권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실물 카드 가격은 ₩3,000이고, 여기에 이용권을 충전하는 방식이에요. 이용권 기간 동안에는 서울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 버스를 원하는 만큼 탈 수 있고, 따릉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이용할 수 있어요.

2025년까지는 이용권을 충전하려면 대부분 현금이나 국내 카드가 필요했어요. 서울시는 해외 카드 지원을 추가했고, 2026년 3월에는 1~8호선 전역에 해외 카드를 직접 받는 신형 발매기를 도입했어요. 덕분에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지 않는 방문객에게도 이 카드가 실질적인 선택지가 됐어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vs. 티머니 vs. WOWPASS 비교

옵션 초기 비용 승차 비용 해외카드 결제 추천 대상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카드 ₩3,000 + 이용권: 1일 ₩5,000, 2일 ₩8,000, 3일 ₩10,000, 5일 ₩15,000, 7일 ₩20,000 이용권 기간 동안 서울 시내 무제한 승차 가능,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에서 결제 가능, 수수료 약 3.7% 하루에 여러 번 타고 주로 서울 시내에서 이동할 때
티머니 카드 ₩3,000~5,000 충전 잔액에서 탑승할 때마다 차감 역에서 충전할 땐 보통 현금만 가능, 기기마다 확인 필요 이용 횟수가 적거나 서울 밖으로 이동할 때
WOWPASS 카드 ₩6,000(WOWPASS FAQ 기준, 일부 페이지엔 여전히 ₩5,000으로 표기) 충전 잔액에서 탑승할 때마다 차감 WOWPASS 키오스크에서 충전 가능, 원화 및 일부 외화 지원 쇼핑용 선불카드도 함께 쓰고 싶은 방문객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구매 및 충전 방법

  1. 1단계: 1~8호선의 신형 발매기 찾기

    1~8호선 서울교통공사 역으로 가세요. 273개 역에 설치된 신형 발매기는 해외 발급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신용·체크카드를 받아요. 현금만 되는 발매기라면 다른 발매기나 역을 찾아보거나, 역 안내센터에 문의하세요.

  2. 2단계: 카드 구매하기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선택하고 실물 카드 값 ₩3,000을 결제하세요. 역 근처 GS25, CU 같은 편의점에서도 카드를 구매할 수 있어요.

  3. 3단계: 이용을 시작하는 날에 충전하기

    1일, 2일, 3일, 5일, 7일 중 원하는 단기권을 선택해서 결제하세요. 이용권은 충전한 날부터 시작돼요. 시작일을 나중으로 선택하거나 미리 충전해둘 수 없어서, 밤 11시에 충전하면 이미 첫째 날을 다 써버린 셈이 돼요.

  4. 4단계: 탑승 시 태그하기

    평소처럼 지하철 개찰구와 서울 버스에서 카드를 태그하세요. 서울 서비스 권역 밖의 역에서 내리면(서울시가 예로 든 서울역~인덕원 구간처럼) 해당 구간에 대해 별도 요금이 부과돼요.

  5. 5단계: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따릉이 등록하기

    공공자전거에 이용권을 쓰려면 첫 탑승 전에 따릉이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번호를 등록하세요.

  6. 6단계: 이용권이 끝나기 전에 환불 신청하기

    계획이 바뀌면 이용권이 만료되기 전에 환불을 신청하세요. 서울시에 따르면 만료일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해요. 카드 값 ₩3,000은 환불되지 않아요.

외국인이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신용카드를 쓰면 수수료가 붙나요?

네. 서울시의 2026년 3월 발표에 따르면 해외 발급 카드로 구매하거나 충전하면 약 3.7%의 수수료가 붙어요. 여기에 본인이 이용하는 은행의 해외 거래 수수료가 추가로 붙을 수도 있어요.

신분당선이나 공항버스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울시 면허가 아닌 버스, 시외버스·공항버스·광역급행버스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티머니도 GTX-A를 제외 대상으로 표기하고 있어요.

인천공항 가는 데 쓸 수 있나요?

전 구간을 커버해줄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인천공항은 서울 밖에 있고, 서울시는 서비스 권역을 벗어나 하차하면 별도 요금을 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공항버스는 아예 이용 대상이 아니에요.

24시간권과 1일권은 같은 건가요?

아니요. 이용권은 달력상의 하루 단위로 운영돼요. 월요일에 충전한 1일권은 충전 시각과 상관없이 월요일 마지막 탑승까지만 쓸 수 있어요.

환불 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티머니에 따르면 결제한 금액에서 실제로 이용한 정상 요금(지하철, 버스, 따릉이, 한강버스)과 ₩500의 수수료를 뺀 금액을 환불해줘요. 환불은 국내 계좌로 입금되거나 카드 결제 부분 취소 방식으로 이뤄져요. 국내 계좌가 없다면 역무원에게 문의하세요. Visit Korea 안내에 따르면 외국인은 티머니 본사를 방문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티머니 카드를 따로 만들어야 할까요?

주로 서울에 머무르며 하루에 여러 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보통 더 유리해요. 서울 밖으로 당일치기를 가거나 탑승 횟수가 적다면 티머니나 WOWPASS 같은 선불 교통카드가 더 간편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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